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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노고단 맛집 숲과브런치

남탱이86 2025. 2. 3.

안녕하세요 리뷰탱입니다.

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? 제가 살고 있는 경남은 눈이 거의 오지 않아 매년 아이들에게 눈을 보여주려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많이 했었는데 우연히 접했던 겨울산의 모습이 예뻐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 주고자 아이들의 방학 끝 무렵이었던 명절 전 가족들과 지리산 노고단에 다녀왔어요^^ 

오전에 출발해 구례에 도착하니  11시가 조금 넘어 산행 전 든든히 밥을 먹고자 노고단 휴게소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한 숲과 브런치에 방문했어요.

 

숲과 브런치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

숲과 브런치는 브런치카페이면서 식사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지리산 노고단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. 

매일 09:00 - 17:00까지 영업하고 있고 수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. 

도로와 인접한 곳으로 크게 주차장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장이 있어요.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주차장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전경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본관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본관-매장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본관

매장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전체 테이블 석 이예요.   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테이블 오더를 이용해 결제까지 바로 하면 됩니다.  식사류의 가격대는  12,000원 ~ 15,000원 사이라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근처 다른 식당에서 식사해 보니 보통 1인분에 15,000원 정도 인걸로 봐서 비싼 편은 아니에요.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테이블-오더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단무지-피클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칠리소스

기본 밑반찬으로 나온 단무지와 오이피클. 피클은 직접 담으신 건지 매운 고추가 들어있어 피클자체가 맵싹 한 편이에요.

함께 주신 칠리소스도 시중에 판매되는 것보다 매콤한 편이에요.  

 

숲과브런치 플레이트 15,000원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플레이트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플레이트-빵과-감자튀김

큰 접시에 샐러드, 과일, 소시지, 베이컨, 오믈렛이 올라가 있고 감자튀김과 두툼한 식빵 한 조각이 바삭하게 구워져 나와요.

샐러드 소스 위에 크런키 한 곡물이 올라 가 있어 식감도 좋고 함께 나온 과일들도 신선했어요. 

바삭한 빵 위에 보들한 오믈렛 잘 구워진 베이컨까지 함께 올려먹으니 참 맛있었어요. 

 

김치오므라이스 12,000원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김치-오므라이스

오므라이스는 새우볶음밥 또는 김치볶음밥 중에 선택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. 제법 매콤한 김치볶음밥 위로 촉촉한 회오리모양의 계란을 올려 큼지막한 소시지와 함께 나와요.  밥 아래에 깔린 소스는 돈가스 소스 맛과 비슷했는데 과하게 새콤하거나 달지 않아 소스도 맛있었어요. 

 

모둠카츠 15,000원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모듬카츠

지리산 흑돼지 등심과 치킨안심 그리고 새우튀김이 함께 나오는 모둠카츠.

잘 튀겨져 기름지지 않고 튀김옷이 다 먹을 때까지 바삭바삭하고 처음 나온 매운 칠리소스도 곁들여 먹으니 느끼하지 않았어요.

 

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음식들인데 적절히 매콤함 들이 섞여 있어 느끼함 없이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.

지리산-노고단-맛집-숲과브런치-음식한상

 

노고단 근처 밥집을 찾고 계시다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숲과브런치 추천드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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